
행사 개요
- 기관
- 경북세무고등학교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 행사명
- 2025학년도 『4차산업에서 살아남기』
- 일시
- 2026년 1월 6일 (화) 09:00~15:15
- 장소
- 별관 1층 강당
- 참여 대상
- 전교생 110명
- 운영 인력
- 약 20명 (부스별 1~2명, 현장 책임 포함)
- 운영 프로그램
- VR헤드셋, AR 카트레이싱, 미니 로봇 축구, 레이저사격, AI 모션 Lab, AI 캐릭터, AI 바둑&오목 로봇, 항공 조종 시뮬레이션 (8종 8부스)
1월 6일, 경북 포항의 경북세무고등학교에서 플레이큐브가 체험부스 8종을 운영했습니다. 학교가 기획한 「2025학년도 『4차산업에서 살아남기』」였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 전교생 110명이 참여했습니다.
강당 한 곳에 체험부스 8종을 배치했습니다
별관 1층 강당을 하루 동안 전용으로 사용했습니다. AI·VR·AR·로봇·사격·항공까지 성격이 다른 여덟 개 부스를 한 공간에 배치하는 구성입니다.
한 곳에 모으면 학생이 부스를 옮길 때 이동 거리가 짧습니다. 대신 소리가 겹치기 때문에 배치 순서를 미리 계산해야 합니다. 응원 소리가 나는 미니 로봇 축구와 AI 모션 Lab은 강당 양쪽 끝으로 나누고,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는 AI 바둑&오목 로봇과 항공 조종 시뮬레이션은 가장자리에 배치했습니다.
가장 자리를 많이 차지한 것은 AR 카트레이싱입니다. 서킷 경기장을 3m×3m 규격으로 설치해야 해서 강당 중앙에 배치하고, 나머지 부스를 그 둘레에 두었습니다.
장비는 전날인 1월 5일에 미리 운송해 설치했습니다. 당일 아침 7시부터는 최종 점검과 운영 스태프 교육을 진행해 1교시가 시작되는 8시 50분에 맞췄습니다.
1교시가 시작되기 전에는 학생들을 강당 바닥에 모아 전체 안내를 먼저 했습니다. 부스가 여덟 개일 때는 이동 순서를 먼저 정리해 주어야 전체 진행이 빨라집니다.

학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2교시씩 순환 운영했습니다
행사를 따로 떼어 하루를 비우는 대신, 평소 수업 시간표를 그대로 쓰는 방식이었습니다. 1~2교시는 1학년, 3~4교시는 2학년, 5~6교시는 3학년이 참여하는 학년별 순환 방식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운영을 멈췄습니다.
이 방식은 담당 선생님 입장에서 관리가 쉽습니다. 교시 종에 맞춰 학생들이 이동하므로 별도의 안내 방송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한 교시 안에 몇 명이 들어오는지 계산되기 때문에 부스별 체험 시간을 미리 맞춰 둘 수 있습니다.
체험 시간은 프로그램마다 3~5분입니다. 한 교시 50분이면 한 부스에서 여러 명이 차례로 참여하고 다음 부스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입니다.

AI 체험 프로그램 3종을 캐릭터·모션·오목 로봇으로 구성했습니다
여덟 개 부스 가운데 세 개가 AI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설명으로 전달하는 대신, 결과물을 직접 만들거나 작동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AI 캐릭터는 학생 사진을 찍어 AI가 캐릭터로 바꾸고, 그 이미지를 캔배지로 제작해 가져가는 프로그램입니다. 결과물이 남는 구성이라 체험이 끝난 뒤에도 학습 경험이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새해 첫 주라 2026년 새해 배경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AI 모션 Lab은 카메라가 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읽어 화면 속 콘텐츠에 반영합니다. 컨트롤러를 쥐지 않고 배트를 휘두르면 화면 속 선수가 같이 움직입니다. 설명을 듣는 대신 직접 몸을 움직여 모션트래킹 원리를 확인하는 활동입니다.
동시에 2~4명이 참여할 수 있어 기다리는 학생들도 화면을 함께 봅니다.

AI 바둑&오목 로봇은 화면 속 인공지능과 두는 것이 아니라 로봇 팔이 실제로 돌을 집어 판에 놓습니다. 학생이 한 수를 두면 로봇이 판을 읽고 자기 돌을 놓습니다. AI의 판단 과정을 눈앞에서 보게 되는 구성입니다.

VR체험부스와 AR 카트레이싱을 나란히 배치했습니다
VR헤드셋은 헤드셋을 쓰고 360도 가상공간 안에서 콘텐츠를 조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AR 카트레이싱은 방식이 반대입니다. 헤드셋을 쓰지 않고 실제 서킷 위의 카트를 조종하는데, 카트에 달린 카메라 영상에 가상의 장애물과 경주 효과가 겹쳐 보입니다. VR과 AR의 차이를 두 개 부스에서 바로 비교할 수 있도록 가까이 배치했습니다.


로봇축구·레이저사격·항공 조종 시뮬레이션은 기록이 남는 대결형 부스입니다
미니 로봇 축구는 2:2 팀전입니다. 같은 편끼리 공을 몰 순서를 정하며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습니다.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 팀워크가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전략을 이야기하며 소통·협업을 함께 경험합니다.
레이저사격은 실탄 없이 레이저빔으로 표적을 맞힙니다. 쏜 자리가 화면의 표적지에 바로 기록되기 때문에 자세를 고쳐 가며 다시 쏘게 됩니다. 체험 연령이 8세 이상이라 고등학교 행사에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항공 조종 시뮬레이션은 게임 패드가 아니라 실제 항공기와 비슷하게 구성된 조종 패널을 씁니다. 화면에 이륙할 활주로 번호와 유지할 속도·고도가 목표로 표시되고, 그대로 따라가며 이륙부터 비행까지 경험합니다.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미래 유망 직업인 파일럿을 미리 경험하는 진로체험으로 이어집니다.

체험부스 8종 운영에 인력 20명을 배치한 기준입니다
운영 인력은 약 20명이었습니다. 부스마다 1~2명씩 배치하고 현장 책임자를 따로 두는 구성입니다.
부스 수가 많을수록 인력이 더 필요합니다. 설명하는 사람과 다음 학생을 준비시키는 사람이 나뉘어 있어야 대기 줄이 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AI 캐릭터처럼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부스는 촬영·변환·제작이 이어지므로 2명을 배치합니다.
장비 운송과 설치, 운영, 철거는 모두 저희가 맡았습니다. 학교에서 준비해 주신 것은 강당 공간과 전기, 테이블·의자입니다.
고등학교 진로체험과 4차 산업혁명 체험부스 문의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플레이큐브는 AI·VR·드론·로봇·3D펜·디지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29종을 보유하고 전국 17개 시·도에 출장 운영합니다.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합니다.
강당 한 곳에 모으는 방식과 교실 단위로 나누는 방식 모두 가능하고, 학급 순환형과 자유 참여형도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대상 학년과 인원, 쓸 수 있는 공간만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부스 구성안과 견적을 보내드립니다.
이런 행사를 준비 중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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