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학급 단위로 시간을 나누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줄이 한 부스로 몰립니다.
배치로 풀 수 있습니다.
홈 › 학교축제 체험부스 대기 줄과 동선
학교축제는 학생이 자유롭게 돌아옵니다. 시간을 나눠 배정할 수 없습니다.
눈에 띄는 부스 앞에 먼저 줄이 섭니다. 그 줄을 보고 또 사람이 붙습니다. 옆 부스는 비어 있는데 한 곳에만 30분씩 기다리는 상황이 생깁니다. 부스 수를 늘려도 이 문제는 풀리지 않습니다.
원인은 프로그램 조합과 배치입니다. 둘을 같이 봐야 합니다.
1회 체험 시간이 3분인 프로그램과 15분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섞어야 합니다.
| 유형 | 프로그램 | 축제에서의 성질 |
|---|---|---|
| 점수형 | AR 활쏘기, 레이저 사격, 스마트양궁 | 점수가 바로 떠서 회전이 가장 빠릅니다 |
| 대결형 | 미니 로봇축구, 로보마스터 S1 로봇 배틀, AI 오목 로봇 | 승부가 나면 교대가 됩니다 |
| 몰입형 | VR 어트랙션, VR 헤드셋, 드론 조종 | 줄이 길어도 구경거리가 됩니다 |
| 메이킹형 | 3D 펜, AI 캐릭터 캔배지, AI 드로잉 | 가져갈 것이 남지만 회전은 느립니다 |
메이킹형만 여러 개 넣으면 전체가 막힙니다. 점수형을 한두 개 함께 편성하시면 기다리다 지친 학생이 그쪽으로 이동합니다. 빠져나갈 곳을 함께 만드는 것입니다.
줄이 서는 방향을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통로를 막습니다.
부스를 벽 쪽에 나란히 배치하면 줄이 통로 쪽으로 섭니다. 지나가는 학생과 기다리는 학생이 같은 자리에 있게 됩니다. 부스 앞쪽에 줄이 설 자리를 따로 확보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한 부스에 2~3m면 됩니다.
입구 바로 앞에는 인기 있는 부스를 배치하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학생과 줄이 겹쳐 입구가 막힙니다. 회전이 빠른 부스를 입구 쪽에, 줄이 길어지는 부스를 안쪽에 배치하면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대결형 부스는 체험하는 인원보다 구경하는 인원이 많습니다.
미니 로봇축구는 2명이 겨루는데 둘레에 열 명 넘게 모입니다. 로보마스터 배틀과 AR 카트레이싱도 같습니다. 체험 공간만 계산하면 실제로는 자리가 모자랍니다. 둘레에 1~2m를 더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이 성질을 배치에 쓰면 도움이 됩니다. 관전이 붙는 부스를 가운데에 배치하면 축제장 분위기가 살고, 벽 쪽 부스로 사람이 고르게 퍼집니다.
가능하시다면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유 관람과 섞어도 됩니다.
축제 전체를 자유 관람으로 두지 않고 앞부분 두 시간만 학급별로 배정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은 순환으로 돌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오게 하는 것입니다. 전교생이 한 번씩은 체험하게 되고 줄도 나뉩니다.
충남 보령의 중학교는 교실 네 곳에 부스 5종을 나눠 배치했습니다. 전교생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장소가 나뉘면 줄도 나뉩니다. 학교 사정에 맞는 방식을 함께 정하면 됩니다.
네 가지만 알려 주시면 부스 조합과 배치안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배치도를 주시면 줄이 어디에 생길지 미리 보고 부스 자리를 표시해 드립니다. 견적은 부스 수 × 운영 일수로 계산하고 운송·설치·운영 인력·철거가 들어 있습니다.
인원과 장소만 알려 주시면 줄이 어디에 생길지 보고 부스 조합과 자리를 함께 잡아 드립니다 :)